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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중,,,

오랫만에 친한 친구 및 형님과 술 한잔하고 퇴근 중인데,,, 인생 참 빠르다… 10년 전과는 너무 다른 대화 주제 및 현실… 마눌님은 지하철역으로 시간 맞춰 마중 나오겠지… 이만하면 잘 산 거지…

답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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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런 답답한 마음을 별생각없이 페이스북에 적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망설여진다. 정확한 원인을 집어내긴 어렵고 상당히 많은것에 불만이 있는것 같은데,,, 생각을 바꿔 조금만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구지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는데… 모든 것이 못마땅하다!!! 그러나 나와는 달리 항상 행복한 우리집 여자들과 똥강아지… 삼송 동원

제주행 비행기...

압수영장 집행차, 제주행 비행기에 앉아있다.